2010/05/04 21:19
후일담
예전엔 글쓰기가 참 재미 있었는데, 요즘은 블로그에 글 쓸 일이 별로 없다. 백수 생활이란게 어제 일어났던 일이 오늘 또 일어나는 그런 생활이라서 별 쓸것도 없고 한 얘기 또하고 한 얘기 또하고... 결국 블로그란게 그런건가?
한 때는 책(이라고 해도 소설이나 그런건 아니고 음악 관련 책)을 낼까 생각 하기도 했고, 그랬는데.
이번 블로그에는 뭘 좀 쓰게 될까, 남들이 읽을만 한걸 쓸까 모르겠다.
하지만 뭐 누가 돈 내고 읽는 그런 블로그도 아니고 하니 그런건 내 알바 아니고.
아. 지겹다. 사는것.
